타이포그래피 세계가 이끈 서체(書體) 발달의 역사

구텐베르크의 제자 니콜라스 젠슨이 개발한 로마체 최초로 로마체를 만든 사람은 동전 조각가인 프랑스인 니콜라스 젠슨(Nicolas Jenson)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독일에서 구텐베르크의 제자로서 인쇄술을 익혔지만 베네치아에 인쇄소를 설립하여 고전 베네치아체로 알려진 읽기 쉬운 서체를 개발했는데 현재까지 어도비(Adobe)사의 젠슨체로 전해지고 있으며 분류하자면 세리프체에 속합니다. 젠손은 뛰어난 인쇄기술자로 1470년 로마체(Roman type) 활자를 완성시킨 사람입니다. 18세기 인쇄술의 발달과 함께 개발된 Read More …

타이포그래피 세계의 탄생

타이포그래피(Typography)란 무엇인가? 종이책이 세상에서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들려오고 있다. 컴퓨터와 디지털 기술의 발달을 통해 책이 새로운 미디어로 진화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오래 전부터 나누어지고 있다. 책이 창의적인 상상과 지식을 담은 미디어인 것만은 분명하다. 점토판과 파피루스 문서와 두루마리와 필사본 코덱스에서부터 인류는 무엇인가를 작성하고 보존하고 전달하려고 했다. 중세 유럽에서 수도원 필경사들이 손으로 작성하던 글씨들은 구텐베르크가 개발한 인쇄기의 활자로 Read More …